조은필展(경남도립미술관)_20160609
파란색 실로 뜨개질 된 천이 마치 심연에서 일렁임을 일으키는 물결처럼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작품 ‘블루 너머의 블루 Blue Beyond The Blue’는 부드럽고 푸른 일렁임 속에서 중간 중간 뾰족하게 꼭짓점이 솟아올라 산이나 암벽, 파도, 바람의 느낌…
파란색 실로 뜨개질 된 천이 마치 심연에서 일렁임을 일으키는 물결처럼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작품 ‘블루 너머의 블루 Blue Beyond The Blue’는 부드럽고 푸른 일렁임 속에서 중간 중간 뾰족하게 꼭짓점이 솟아올라 산이나 암벽, 파도, 바람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