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섭展(아트 스페이스)_20161031
분절과 연속의 감성 세계 김미희(전시기획) 캔버스 가득 수많은 점들 그리고 그 사이사이 또 다른 점들의 연속이다. 하나의 점과 다른 하나의 점 사이에는 여백이라 표현되는 열린 공간이 만들어진다. 작가의 손으로 하나하나 찍어낸 수없이 많은 점들 사이에…
분절과 연속의 감성 세계 김미희(전시기획) 캔버스 가득 수많은 점들 그리고 그 사이사이 또 다른 점들의 연속이다. 하나의 점과 다른 하나의 점 사이에는 여백이라 표현되는 열린 공간이 만들어진다. 작가의 손으로 하나하나 찍어낸 수없이 많은 점들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