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류展(부산시청 전시실)_20240422
//부산여류전 50년의 발자취//1970년대 부산미술계는 사회적 격변기를 겪으며 다양한 조형 언어를 통하여 새로운 실험과 도전이 이루어졌던 시기로 많은 미술 동인 단체들이 생겨났으며, 이러한 분위기에 고무되어 당시 미술교사로 활동하고 있던 김덕수, 박대련, 장한선, 이분남, 김정자, 심차순, 이상순…
//부산여류전 50년의 발자취//1970년대 부산미술계는 사회적 격변기를 겪으며 다양한 조형 언어를 통하여 새로운 실험과 도전이 이루어졌던 시기로 많은 미술 동인 단체들이 생겨났으며, 이러한 분위기에 고무되어 당시 미술교사로 활동하고 있던 김덕수, 박대련, 장한선, 이분남, 김정자, 심차순, 이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