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처럼展(아리안 갤러리)_20230328
//박태원 작가노트//작품 내면의 형상은 화사하고 화려하며 따뜻한 맛을 만끽함과 동시에 포근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서 공간구성에서 풍성함을 엿볼 수 있으며 형태면에서는 맑은 하늘의 구름과, 강의 흐름 그리고 결실의 꽃의 이미지를 가미한 작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하고…
//박태원 작가노트//작품 내면의 형상은 화사하고 화려하며 따뜻한 맛을 만끽함과 동시에 포근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서 공간구성에서 풍성함을 엿볼 수 있으며 형태면에서는 맑은 하늘의 구름과, 강의 흐름 그리고 결실의 꽃의 이미지를 가미한 작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하고…
//전시 소식// “모든 예술은 취하는 사람으로 완성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벌써 7월의 시작입니다.아직 코로나는 사그라들지는 안았지만 백신접종이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곧 포스트 코로나로 새로운 만남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새로운 만남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그 두근거림은 삶의…
//전시 소개// 1991년 창립한 청색회(회장 박성만)는 금련산 갤러리에서 전시를 가진다. 회원 2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개성을 지닌 작가들이 ‘Untact 시대의 초상’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발표했다. 2020년 2월부터 국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를 연상케 하고, 코로나를…
//모시는 글// 21회 녹향회 전시회를 개최하며 녹향회는 장르와 세대와 이념을 초원한, 그림 그리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장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각자의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시각을 서로 인정하며, 개별적으로 추구하는 세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