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봄날 초대展(구경미 갤러리)_20240224
//전시 소개//구경미 갤러리는 감천문화마을에 있으며 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미술 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승화된 행위를 다양한 소재로 풀어 조형적으로 녹아낸 17명의 작가님의 삶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느낄 수…
//전시 소개//구경미 갤러리는 감천문화마을에 있으며 많은 내‧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미술 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승화된 행위를 다양한 소재로 풀어 조형적으로 녹아낸 17명의 작가님의 삶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느낄 수…
//작가 인터뷰//이번 전시는 갤러리 GL의 1, 2, 3층 전관에서 이루어집니다. 2006년부터 2022년 까지의 85점의 작품으로 전시가 되고 있는데,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에 있는 작품은 약 500호 정도의 사이즈이며, 이번에 주테마로 잡았던 ‘꽃비 내리는 날’이라는…
//언론 보도//(사)부산미술협회가 시상하는 제20회 오늘의 작가상 본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백성흠, 청년작가상 수상자로 영상설치행위 미술가 노주련이 선정됐다. 부산미술협회 오늘의 작가상은 부산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 작가를 발굴·포상해 협회 회원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전시 기간// 1부 : 2021.05.10.-05.15. 부산광역시청 2,3전시실 2부 : 2021.06.14.-06.25. 사상갤러리 //초대 작가//강동수, 강이수, 김택근, 백성흠, 송대호, 왕현민, 이길성, 이세훈, 정인성, 한재용 //회 원//권의경, 기나현, 김남영, 김명분, 김영숙, 김영희, 김운라, 김정숙, 김한주, 김해연, 류재환, 류형욱,…
창원에 위치한 상상 갤러리에서는 백성흠 작가의 21번 째 개인전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전시 주제는 ‘봄날은 온다’입니다. 작가는 올 해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는데요, ‘오늘의 작가상’은 활발한 작품을 통해 부산미술 발전에 기여해 온 작가를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창작활동을…
//작가 노트// 산티아고 가는 길. ‘부엔 까미노’로 인사하던 800km 순례길. 별빛 흐르는 들판도,꽃비 내리던 산길도,가슴으로 담아내고 싶었던거야. 작은 성당에서 바치던 촛불 하나에 사는 이야기도, 바램도, 담아두고 싶었어. 그 흔적 그림이 되고 나의 영혼과 기도는오늘로 남는다.//백성흠//…
//작가 노트// 산티아고 가는 길. ‘부엔 까미노’로 인사하던 800km 순례길. 별빛 흐르는 들판도, 꽃비 내리던 산길도, 가슴으로 담아내고 싶었던거야. 작은 성당에서 바치던 촛불 하나에 사는 이야기도, 바램도, 담아두고 싶었어. 그 흔적 그림이 되고 나의 영혼과…
//작가 인터뷰// 이번 전시가 가지는 테마는 ‘빛의 변주곡, 유럽을 담다’입니다. 동유럽과 서유럽에서 십 수 년 동안 스케치 했던 장소들 중에서 50점을 선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라색이 가지는 의미가 사실은 보라색 특유의 귀족성이라든지 고귀하고 신비롭다든지 유럽의…
//BNK 갤러리 보도자료문// 백성흠 18회 개인전 전시기간 : 2018-06-04 ~ 2018-06-14 전시장소 : BNK 부산은행 갤러리 참여작가 : 백성흠 관람시간 : 오전 11:00 ~ 오후 06:00 이번 전시에서는 유화 ‘볼타바강의 오후’ 50호 변형 작품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