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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展(갤러리 아트숲)_20160715

//기획의도// 어린시절 읽었던 북두칠성이 된 형제이야기. 추운 겨울밤에 개울물을 건너는 어머니를 위해 일곱 형제들이 징검다리를 놓았고 나중에 이 형제들은 어머니의 기도로 나란히 징검다리처럼 이어져있는 북두칠성이 되어 밤하늘에서 누군가를 위해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는……. 박현진의 작품에는 북두칠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