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④展(리빈 갤러리)_20240618
//박경묵 작가노트//still rock黙巖-still rock은 오랜 시공간의 주름(역사)을 갖고 있는 만큼 묵직함과 깊이를 연출하기 위해 한지에 먹과 획을 기반으로 색상의 화려함을 절제한 작업이다. 한지 위에 수많은 붓질로 더욱 행하니 캔버스 위에 하나의 검은 소우주를 담아내고, 바탕에…
//박경묵 작가노트//still rock黙巖-still rock은 오랜 시공간의 주름(역사)을 갖고 있는 만큼 묵직함과 깊이를 연출하기 위해 한지에 먹과 획을 기반으로 색상의 화려함을 절제한 작업이다. 한지 위에 수많은 붓질로 더욱 행하니 캔버스 위에 하나의 검은 소우주를 담아내고, 바탕에…
//전시 소개//갤러리 어썸에서 5번째 기획전 ‘Nevertheless’로 봄을 알리며 따뜻한 공기를 함께 나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꽃을 이미지화한 박에스더 작가와 미니멀한 색채로 꽃과 식물을 담담하게 그려낸 박준우 작가, 사람과 자연을 와이어와 세라믹의 조합으로 위트있게 부조로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