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展(미광화랑)_120615
오란비의 시작쯤일까. 민락동에 위치한 미광화랑에 박인숙 개인전 오픈식이 있는 날,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빗줄기가 뿌렸다. 인천과 충북 천북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교편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 이후 더욱 더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에서 주로…
오란비의 시작쯤일까. 민락동에 위치한 미광화랑에 박인숙 개인전 오픈식이 있는 날, 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빗줄기가 뿌렸다. 인천과 충북 천북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교편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 이후 더욱 더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에서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