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이지송展(갤러리 한스)_20220903
//전시 소개//갤러리 한스에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라는 경계를 오가는 박영훈,이지송 작가의 작품전을 연다. 박영훈 작가는 디자이너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개인전을 통해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20여년간 CF감독으로 활동해온 이지송 작가는 2012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에서 ‘세탁, 삶과 색’이라는 작품으로 순수미술과…
//전시 소개//갤러리 한스에서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라는 경계를 오가는 박영훈,이지송 작가의 작품전을 연다. 박영훈 작가는 디자이너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개인전을 통해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20여년간 CF감독으로 활동해온 이지송 작가는 2012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에서 ‘세탁, 삶과 색’이라는 작품으로 순수미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