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미술가협회 정기展(갤러리 조이)_20230721
//전시 소식//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해운대미술가협회展은 해운대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그룹으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열정과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내포한 해운대미술가협회전은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새롭게 다지며, 문화도시 부산의 가치를…
//전시 소식//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해운대미술가협회展은 해운대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그룹으로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열정과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내포한 해운대미술가협회전은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새롭게 다지며, 문화도시 부산의 가치를…
//보도 자료문//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한국화단의 거목으로 우뚝 서다. 화가로서의 박광택은, 대학시절까지는 철저한 구상의 세계에서 묘사력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졌다. 스승이며 당대 최고의 화가이던 운보 김기창 화백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미루어 볼 때, 얼마나 치열했을지는 그의 청년기 작품들이…
//뉴스부산 기사// 박광택 화백의 ‘아직도 바람소리가 들리니’ 도서출판 기념전이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부산시 수영구 수변로 243(프레임) 1층 화인 갤러리에서 열린다. 별도의 출판기념회를 갖지 않고 열리는 이번 기념전은 어린 시절 질병으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위치한 갤러리 조이에서는 제 26회 해운대미술가협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해운대미술가협회(회장 이성재)는 1994년 설립했으며 19명의 회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4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개최하는 정기전은 주로 파인아트 위주며 장르는 크게 구분이 없다. 회원 구성은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