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현展(예술지구 P)_20221101
//작가 노트//어두운 방안 잠 못 들고 있는 누군가를 떠올렸습니다. 희미하게 떠오르던 생각의 조각들, 설레기도 하고 자신을 갈아 넣기도 하며 실체로 만들어가는 작업물들, 그리고 다시 어둠 속으로 희미하게 점멸하면서 존재하는 수많은 작업들, 수많은 빛처럼. 2022년 부산…
//작가 노트//어두운 방안 잠 못 들고 있는 누군가를 떠올렸습니다. 희미하게 떠오르던 생각의 조각들, 설레기도 하고 자신을 갈아 넣기도 하며 실체로 만들어가는 작업물들, 그리고 다시 어둠 속으로 희미하게 점멸하면서 존재하는 수많은 작업들, 수많은 빛처럼. 2022년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