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한展(해오름갤러리)_121218
12월 말, 추운 날씨에도 해운대 달맞이고개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달맞이고개를 올라가다 해월정에 다다르면 동백섬과 해변의 고층 건물들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해월정 건너편에 최근 개관한 해오름갤러리가 있다. 카페 3층에 위치한 해오름갤러리에 들어서면 일단 진한…
12월 말, 추운 날씨에도 해운대 달맞이고개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달맞이고개를 올라가다 해월정에 다다르면 동백섬과 해변의 고층 건물들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해월정 건너편에 최근 개관한 해오름갤러리가 있다. 카페 3층에 위치한 해오름갤러리에 들어서면 일단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