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우展(범어사 성보박물관)_20240621
//언론 보도//금정총림 범어사(주지 정오스님)는 6월21일 범어사 성보박물관에서 기획초대전 문진우 사진전 ‘금정산 빛그리메’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부산의 역사를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문진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금정산과 범어사를 담은 사진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2024.5.2.~5.31.)’의 주요 프로그램…
//언론 보도//금정총림 범어사(주지 정오스님)는 6월21일 범어사 성보박물관에서 기획초대전 문진우 사진전 ‘금정산 빛그리메’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부산의 역사를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문진우의 시선에서 바라본 금정산과 범어사를 담은 사진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2024.5.2.~5.31.)’의 주요 프로그램…
//기획 의도// 날마다 폭염이 쏟아진다. 1년을 되돌아보면서 각자 서로 격려의 눈인사를 건넨다. AI를 비롯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부·울·경 사진교류전도 시대의 변화를 읽지 않으면 뻔한 전시가 될 것이라 다들 걱정한다. 이 전시는 서울·수도권…
//기획 의도//부울경 사진교류전은 부산·울산·경남에서 2022년 한 해에만 3차례의 순회 전시를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순조로운 출항을 했다. 작년에 이어 2023년 올해는 연례 정기전으로써 사진교류전을 문화로 안착시키고 정례화 하는 첫발을 내딛는다. 민간이 주최가 된 이러한 자발적 교류전은 사진뿐만…
//언론보도//“선한 일을 함께하자.” 부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진가들이 뭉쳤다. 김동준, 김진문, 김진철, 김탁돈, 김홍희, 문진우, 쁘리야 김, 손묵광, 송영희, 정봉채, 최경헌. 11명의 사진가는 소통을 위해 술잔을 나누며 부산 사진의 개혁을 이야기했다. 그러다 ‘사전전과 함께’ 선한 일을…
//전시 소개// ‘아트 스페이스 이신’이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사진가 문진우 사진전 Shell – Visible & Invisible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그동안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척박한 부산 사진계를 지켜온 그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전시다. 부연하자면 기존의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