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경展(부산경찰청 전시실)_20240801
//작가 노트// “사진은 현실의 한 조각이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잡아낸 한순간을 영원히 보존한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사진을 찍는다’ 보다는 ‘사진을 담는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작품을 한다는 것은 가슴 벅찬…
//작가 노트// “사진은 현실의 한 조각이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잡아낸 한순간을 영원히 보존한다”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사진을 찍는다’ 보다는 ‘사진을 담는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작품을 한다는 것은 가슴 벅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