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X마고킴展(갤러리 메이)_20221006
//전시 소개//김한나 작가는 주류에 의해 관습화 되어버린 것, 그로인해 탈락되어 주변화 되는 것을 관찰한다. 주변으로 밀려나간 것들을 작업의 주체로써 가져다 놓기 위해 회화의 앞과 뒤를 전복시키거나 작품의 주변부에 남은 흔적과 부산물을 고스란히 남겨 이를 부각시키는…
//전시 소개//김한나 작가는 주류에 의해 관습화 되어버린 것, 그로인해 탈락되어 주변화 되는 것을 관찰한다. 주변으로 밀려나간 것들을 작업의 주체로써 가져다 놓기 위해 회화의 앞과 뒤를 전복시키거나 작품의 주변부에 남은 흔적과 부산물을 고스란히 남겨 이를 부각시키는…
//전시 소식// “모든 예술은 취하는 사람으로 완성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벌써 7월의 시작입니다.아직 코로나는 사그라들지는 안았지만 백신접종이 잘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곧 포스트 코로나로 새로운 만남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새로운 만남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그 두근거림은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