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 좋은 길展(갤러리 조이)_20221227
//전시 소개//2012년 개관하여 2022년 10주년을 맞았다.갤러리 조이와 함께 긴 시간 묵묵히 걸어 온 작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2명의 작가들과 꽃길 같은 ‘함께 걸어 좋은 길’로 잔치를 시작한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와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미술시장도…
//전시 소개//2012년 개관하여 2022년 10주년을 맞았다.갤러리 조이와 함께 긴 시간 묵묵히 걸어 온 작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2명의 작가들과 꽃길 같은 ‘함께 걸어 좋은 길’로 잔치를 시작한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와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미술시장도…
//작가 노트// 기억의 정원(garden of memory) 시간의 변화를 담은 장소의 모습, 한동안을 한순간으로 담는 장소,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각화하다. 꽃, 풀, 나무들의 언어로 보는 잔잔한 추억과 삶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기억의 정원 우리는 일상에서 지나쳐 버리기…
섬유조형예술은 인간에게 친밀한 섬유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실용적인 의미를 넘어서 미적으로 표현된 현대미술의 한 분야다. 또 평면적인 것에서 입체적으로, 더 나아가서는 환경조형으로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그래서 섬유조형 분야는 상업적, 예술적 분야로 그 가치가 점점 발전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