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展(리빈 갤러리)_20230103
//작가 노트//그림을 기억에 담다. 가족과 여행, 소풍을 다니고, 산책을 하면서그림의 소재를 얻는다.나는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고,사물들을 관찰하기를 좋아하고,일상의 흐름을 나의 스타일로 바꾸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밤이든 낮이든 아무 상관없다. 어딘가의 지도에 내 마음대로 도로를 만들고…
//작가 노트//그림을 기억에 담다. 가족과 여행, 소풍을 다니고, 산책을 하면서그림의 소재를 얻는다.나는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고,사물들을 관찰하기를 좋아하고,일상의 흐름을 나의 스타일로 바꾸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밤이든 낮이든 아무 상관없다. 어딘가의 지도에 내 마음대로 도로를 만들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 전시회가 연지공원 인근의 카페갤러리 갤러리바림에서 열린다. 갤러리바림은 이달 말까지 초대전 ’11인+나눔전’을 열고 전시작품들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지역의 한 교회를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작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