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weet Home展(연오재)_20151223
지지고 볶고 싸워도 힘든 일상을 견디게 하는 큰 힘은 가족이 아닐까. 연오재 갤러리가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전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에선 유쾌한 가족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회화작가 조장은과 조각가 김경민은 여성작가 특유의…
지지고 볶고 싸워도 힘든 일상을 견디게 하는 큰 힘은 가족이 아닐까. 연오재 갤러리가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전시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에선 유쾌한 가족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회화작가 조장은과 조각가 김경민은 여성작가 특유의…
해운대아트센터에서는 부산대학교 한국화 전공 학생들과 함께 청년작가 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해운대아트센터 김인옥 대표는 그동안 학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을 갤러리로 초대해서 여러 차례 청년작가 기획초대전을 해 왔었다. 학생들이 주어진 과제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상업 갤러리에서 전시 경험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