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경展(갤러리 콩)_20231016
//전시 소개(서영옥)//작가 금경에게 작업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며 생활이다. 시종일관 작품의 온갖 기쁨과 번뇌 속에 작가가 들어간다. 때론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혁명가가 되기도 한다. 가끔은 현실에 풍덩 뛰어들지 못하는 모습일 때도 있다. 그러나 작업만큼은 고유한…
//전시 소개(서영옥)//작가 금경에게 작업은 삶을 비추는 거울이며 생활이다. 시종일관 작품의 온갖 기쁨과 번뇌 속에 작가가 들어간다. 때론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혁명가가 되기도 한다. 가끔은 현실에 풍덩 뛰어들지 못하는 모습일 때도 있다. 그러나 작업만큼은 고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