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展(금샘미술관 제1전시실)_20250325
//언론 보도//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김은미 작가의 개인전 ‘개화_꽃이 피다, 옻이 피다’가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과거의 전통 옻칠 기법을 현대 미술적 요소로 재해석하며, 자연에서 취한 소재인 옻칠, 나전, 삼베, 한지, 황토 등을 활용한…
//언론 보도//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김은미 작가의 개인전 ‘개화_꽃이 피다, 옻이 피다’가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과거의 전통 옻칠 기법을 현대 미술적 요소로 재해석하며, 자연에서 취한 소재인 옻칠, 나전, 삼베, 한지, 황토 등을 활용한…
//작가 노트// 0은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끝인지 알 수 없다. 영원히 존재하는 듯 소멸되는 사라짐이다. 1은 0으로부터 더해지는 것이다. 1이 더해지고 더해져서 또 다른 1이 된다. 하나는 부분이기도 하며 전체를 이루어 새로운 하나가 되기도 한다. 내가…
//작가 노트//허난설은 조선시대 여성문학의 대표적인 인물로 가장 창의적인 작가로서 조선시대 가부장 제도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 상실을 예술 지향적 꿈을 통해 선계로 향함으로써 초월적인 인간을 꿈꾸며 안정적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했다. 난설헌 문학의 대표적인 ‘선계’는…
//동문회장 인사말//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갑진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여러 가지로 뜻깊은 한해라 생각됩니다. 신라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동문회장이 되고 첫 번째 전시를 준비하는 해이기도 하여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해를 열어봅니다. 어떻게 하면 이번…
//작가 노트//잠깐의 침묵과 정결한 귀기울임으로 그들 안에 들어선다. 알 수 없음에 더욱 그리운 환상적인 우주, 생명으로 가득찬 어두울만큼 울창한 숲, 빛과 세상의 모든 것들의 무게를 그대로 끌어안은 깊은 바다, 그들의 심연深淵으로 들어선다. 그들은 ‘꽉’ 차있으면서도…
//작가 노트//나는 내 눈에 보이는 대상보다는 내면의 어떤 것에 집중한다, 그것은 어떤 꼴을 가진 형태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화하기도 하고, 혹은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 장면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작가 노트//내 작품은 대부분 기하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하형은 가장 원시적이면서도 또 현대적이다. 전통한지에 동양회화의 가장 중요한 사상인 여백을 충분히 활용해 간결하고 절제된 화면으로 형상의 반복과 대비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기하형의 다양한 화면구성의 변주이며…
//인사말//지난 3년간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세계 경제는 침체 되었고 우리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향은 예술인들에게는 더없이 가혹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술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다른 직장을 구하거나 그것도 쉽지 않아 생계의 위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전시 소개//2023년 금샘미술관 청년작가전 ‘새로운 예술플랫폼 금샘_금빛 7인의 작가 Waveforms : Riding the Color Wave’를 개최한다. 만 39세 이하 모든 장르의 현대미술가들이 참여하고 그중 7명을 선정하여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금샘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모형…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각자의 세상을 봅니다. 나는 결코 다른 이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습니다. 보았다고 믿고, 혹은 보고 싶다고 간절히 바라며 공감하려고 노력 할 뿐입니다. 우리의 세상은 주관적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