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담청완展(유진화랑)_20230217
//언론보도//고미술과 근현대미술의 만남. 부산 해운대구 중동 유진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평담청완’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옛 선비들처럼 좋은 그림, 도자기, 목가구를 즐기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담(平淡)은 ‘평상시 담담하게’, 청완(淸玩)은 ‘선비들이 서재에 갖추어 즐길만한 물건’이나…
//언론보도//고미술과 근현대미술의 만남. 부산 해운대구 중동 유진화랑에서 열리고 있는 ‘제3회 평담청완’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옛 선비들처럼 좋은 그림, 도자기, 목가구를 즐기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담(平淡)은 ‘평상시 담담하게’, 청완(淸玩)은 ‘선비들이 서재에 갖추어 즐길만한 물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