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언어展(갤러리 이듬)_20170203
– 김성진, 김지연 2인展 – //김지연 작업노트// 나의 시선은 사물들이 차지한 공간속에 잠입해 있다. 그 곳에는 의자와 쇼파, 테이블과 조명, 또는 창문처럼 지극히 평범한 사물이 등장한다. 하지만 어딘지 이상해 보이는 생경함에 낯설다. 작품[Three-Piece Suit]는 무늬가…
– 김성진, 김지연 2인展 – //김지연 작업노트// 나의 시선은 사물들이 차지한 공간속에 잠입해 있다. 그 곳에는 의자와 쇼파, 테이블과 조명, 또는 창문처럼 지극히 평범한 사물이 등장한다. 하지만 어딘지 이상해 보이는 생경함에 낯설다. 작품[Three-Piece Suit]는 무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