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인展(스페이스 이신 갤러리)_20250201
//작가 노트// “우연한 팽창 – 고봉밥” 高棒 고봉(高 높을 고, 捧 받들 봉) 밥을 수북이 쌓는다는 과정은 시간의 지속을 의미할 수 있다. 밥을 쌓아 올리듯 금속을 다듬고 다듬는 그 과정이 시간과 함께 쌓아 올리는 것과…
//작가 노트// “우연한 팽창 – 고봉밥” 高棒 고봉(高 높을 고, 捧 받들 봉) 밥을 수북이 쌓는다는 과정은 시간의 지속을 의미할 수 있다. 밥을 쌓아 올리듯 금속을 다듬고 다듬는 그 과정이 시간과 함께 쌓아 올리는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