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갤러리 H

김도희展(갤러리 H)_20250314

//전시 소식// 김도희 작가는 가장 순수하고 원초적인 동물의 모습을 통해 인간 내면의 본질을 꾸밈없이 표현한다. 야생동물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지닌 감정과 내면의 모습을 상징하며, 사회적 규범과 외적인 영향을 배제한 우리의 원초적인 자아를 드러낸다. 작품에서는 다양한 경험에서…

유경희展(갤러리 H)_20250214

//작가 소개// 오늘날 우리 미술계는 다양한 회화의 흐름이 존재하며 그 형식과 내용도 무궁무진하다. 작가들의 창의성은 다양한 원천에서 비롯되며 그들의 경험, 문화적 배경,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은 고스란히 작품에 반영된다. 작업의 방향 역시 한가지로 획일화되기보다는 개개인의 다양한…

다면적 풍경展(갤러리 H)_20250107

//성윤 작가노트// 저는 자연과 인간 사이에 교차점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조용함과 강렬함, 활동적,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줍니다. 비정형적인 모습이 우리 삶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관찰하는 행위를 통해 캔버스에 다양한…

박보경展(갤러리 H)_20241001

//전시 소개// 박보경 작가의 보태니컬 하우스(Botanical House). 아름다운 풍경, 우리가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풍경들은 사람들의 판타지 속에서만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들은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며 안식과 위안, 그리고 풍요를 소망한다. 자연 속에서 안식을 취하고…

최진영展(갤러리 H)_20240702

//전시 소개// 빛에 담긴 사랑을 그리는 최진영 작가입니다. 저는 주로 캔버스에 아크릴을 사용하여 평면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갤러리인사아트에서 가진 첫 그룹전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서울신문사 갤러리 공모 첫 개인전 ‘최진영 개인전: 희망의 반짝임과…

2024 UIAF_갤러리 H展(UECO)

//전시 소개//부산 중구에 위치한 갤러리 H(대표 박미애)는 울산에서 개최하는 ‘2024 울산국제아트페어’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부스展에는 송호준, 박보경, 김도희, 조미화, 이레 등 다섯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전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6월 16일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장소…

조서경展(갤러리 H)_20240517

//전시 소개//조서경 개인전 ‘FAIRYTALE’은 전시 제목 그대로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로 상상력으로 가득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주인공인 세계를 꿈꾸는 동심을 표현했다. 전시의 대표작 ‘물들다’ 시리즈는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어른으로…

조정은展(갤러리 H)_20240409

//작가 노트//저울은 죽지 않는다. 저울이 살아있다. 얼마 전 1930년대 생산된 저울을 샀는데 90살이 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게 작동이 잘 된다. 하지만 그것에 작동 여부와는 상관없이 쓰이지 않으며, 쓸모를 잃은 사물은 죽은 것과 다름이 없다. 그것은…

김채용展(갤러리 H)_20240215

//작가 노트//현재 부산에서 작가와 기획자로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김채용입니다.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겪었던 언택트 시대에서 극심한 외로움을 느끼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격언을 뼈저리게 공감하였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작품으로 승화하기 위해 옷의 끝과 끝을 연결하는 모습에서 ‘연결’과 ‘맺음’의…

조미화展(갤러리 H)_20230105

//작가 노트//한 곳에 안착하지 못하고 본질로부터 평온을 구하는 어설픈 이방인인 나는 항상 경계선 주변을 서성거린다. 경계선 밖의 유랑은 수없이 한계에 부딪히며 좌표를 잃는다. 처음 만나는 길과 숱하게 걸었던 길에서도 낯설음을 느끼는 나는 왜소한 사유의 공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