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뱅크시 & 앤디워홀 랑데부 in 부산 Exhibition(갤러리 산)_20210530
//부산일보 기사//문제적 아티스트 뱅크시와 팝아트 세계를 구축한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2021 뱅크시&앤디 워홀 랑데뷰 in 부산 Exhibition’은 부산 금정구 청룡동 갤러리 산과 아트카페 하르에서 함께 열리고 있다. 갤러리 산과 아트카페 하르는 범어사…
//부산일보 기사//문제적 아티스트 뱅크시와 팝아트 세계를 구축한 앤디 워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2021 뱅크시&앤디 워홀 랑데뷰 in 부산 Exhibition’은 부산 금정구 청룡동 갤러리 산과 아트카페 하르에서 함께 열리고 있다. 갤러리 산과 아트카페 하르는 범어사…
//언론 보도//부산 범어사 인근에 ‘갤러리산’이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오는 30일까지 개최하는 개관전 ‘감각적 미감 훈련’을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일반적으로 부산의 갤러리들이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반면, 갤러리산은 금정산…
//기획 의도//박기준 작가는 울산대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런던 첼시 컬리지에서 석사를 마치고 고향인 울산으로 돌아와 조각가로서의 작업들을 계속해왔습니다. 저는 아직 박기준 작가의 조각 작품들을 실제보진 못했지만 런던에서 같이 수학했던 우징작가로 부터의 들은 얘기들과 런던 유수의 기관에서…
//보도 자료문// 2019년 초 관점과 색채가 다른 작가들이 같은 공간 속에서 그림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보고자 뭉쳤습니다. 생떼쥐베리의 소설 ‘어린왕자’에서 어린왕자가 이름을 불러준 평범한 장미가 왕자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듯이, 어떤 평범한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