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귀展(갤러리 광안)_20190414
//뉴스부산 기사//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소목장(목상감) 겸 가구디자이너 김동귀 작가의 ‘김동귀 목공예전’이 지난 14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광안갤러리(대표 양주영)에서 문을 열었다. 전통 조선의 목가구를 디자인하여 만들어낸 장인의 작품들은 다음달 18일까지 전시한다. ‘목상감’은 나무에 무늬를 음각하여서…
//뉴스부산 기사//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9호 소목장(목상감) 겸 가구디자이너 김동귀 작가의 ‘김동귀 목공예전’이 지난 14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광안갤러리(대표 양주영)에서 문을 열었다. 전통 조선의 목가구를 디자인하여 만들어낸 장인의 작품들은 다음달 18일까지 전시한다. ‘목상감’은 나무에 무늬를 음각하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