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미광화랑

김운규展(미광화랑)_20200914

//전시 내용//미광화랑은 2020년 9월 14일부터 9월 20일 까지 획(劃)과 색(色)을 주제로 간결하게 표현한 김운규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2020년에 제작된 신작들 위주로 미광화랑 공간에 맞춰 구성된 30여점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김운규는 1971년 부산에서…

설종보展(미광화랑)_20200413

//부산일보 기사// 설종보 작가는 소시민의 삶과 주변 풍경을 정겹고 따듯하게 그려 왔다. 그의 그림 속 풍경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다. 작가는 “계절마다 스케치 여행을 떠난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가 아닌 스쳐 지나가다 마주친 길가 풍경을…

꽃피는 부산항 Ⅶ展(미광화랑)_20200221

//보도 자료문// 2020년 새해 첫 기획전은 10여 년간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는 부산근대미술, ‘꽃피는 부산항’ 일곱 번째 전시회입니다. 아름다운 항구도시 부산을 사랑하며 살고 간 근대미술가들이 남겨놓은 예술의 발자취를 다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근대미술기에 활동한, 부산미술1·2세대작가들의…

김청정展(미광화랑)_20191108

//전시 소식// 이번 부산미광화랑의 김청정 초대전은 2009년 서울 학고재 전시 이후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그간 진행되어 온 선생님의 작품들이 소개되는 귀하고도 특별한 자리입니다. 김청정 선생님은 1960년대 후반기에 시작된 개념적 맥락의 작업을 시작으로, 견고한 물성을…

꽃피는 부산항Ⅵ展(미광화랑)_20190227

원도심 문화유산, 부산근대미술 ‘꽃피는 부산항’ 옥영식 I. 오랜 세월을 견디고 자라온 나무는 그만한 ‘나이테’를 속에 품고 있다. 생명의 지문 같은 것. 어디 나무뿐이겠는가. 문을 연지 스무 돌을 맞이하는 미광화랑, 그에 걸맞은 ‘나이테’ 하나 뚜렷하니, 여섯…

전미경展(미광화랑)_20181224

//보도자료문// 전미경 작가는 오랜 세월동안 무던히도 바다를 그려왔다, 바다의 껍질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심연의 깊은 곳(마음) 에서부터 그 무엇을 건져내고 있다, 우리들의 눈에 그냥 비춰지는 표피적인 바다와 그녀의 바다는 완연히 다르다. 작가는 바다와 긴 시간…

김진희展(미광화랑)_20181010

//작가 노트// 삶을 살아가노라면 곧고 바른 길을 걷다가도 때론 어두운 질곡의 터널을 헤매 이기도 한다. 끝 모를 어둠속에서도 우리를 일으켜 다시 걷게 하는 그것은 바로 희망과 꿈이 아니겠는가? 여성은 창조와 생명의 근원. 부드럽고 여리나 강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