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展(갤러리 이배)_120501
‘생머리 여인을 그리던’이란 수식어라 자주 붙는 작가가 있다. 늘 용기 있게 실험적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현식 작가. 그가 부산에서 전시중이다. 작가는 유독 부산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5년 만에 부산에서 전시를 갖습니다. 당시와 지금은 작업의…
‘생머리 여인을 그리던’이란 수식어라 자주 붙는 작가가 있다. 늘 용기 있게 실험적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현식 작가. 그가 부산에서 전시중이다. 작가는 유독 부산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5년 만에 부산에서 전시를 갖습니다. 당시와 지금은 작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