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이배

홍명섭展(갤러리 이배)_20200828

//전시 소개//갤러리이배는 2020년 8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홍명섭작가의 개인전 ‘토폴로지컬 레일(Topological Rail)’展을 개최한다. 이번 갤러리이배의 홍명섭 개인전은 갤러리이배와 류병학 독립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한 전시로서 토폴로지컬 평면작품(running railroad) 22점과 토폴로지컬 설치작품(blue level) 3점이 전시된다. 전통미술의 고정개념을 해체한…

Transcending Colors展(갤러리 이배)_20200522

//기획 의도//갤러리이배는 2020년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Transcending Colors’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의 본질과 물성의 문제, 그리고 동시대 미술에서 색채가 지니는 의미를 탐구해 온 장승택, 김현식, 염진욱, 이승희 작가의 신작들이 전시된다. 다양한 시각에서 대상의 본질을…

Dialogue in Art_ChapterⅡ展(갤러리 이배)_20200228

//보도 자료문// 갤러리이배는 2020년 2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연중 특별기획전시 ‘예술 속의 대담 Dialogue in Art | Chapter Ⅱ’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김덕희, 손몽주 두 여성 설치작가의 삶의 시간적 속성과 이에 대한 인간의…

미유키 요코미조&싱고 프란시스展(갤러리 이배)_20191108

//전시 소식//갤러리이배 수영전시관에서는 2019년 11월 8일부터 12월 22일까지 ‘Miyuki Yokomizo & Shingo Francis’라는 전시 제목으로 캔버스를 매개로 삶을 관조하는 두 작가 미유키 요코미조(Miyuki Yokomizo)와 싱고 프란시스(Shingo Francis)를 초대하여 그들이 선사하는 미학적 감동을 경험하고자 한다. 미유키…

배상순展(갤러리 이배)_20190907

//보도 자료문// 갤러리이배 수영전시관에서는 2019년 9월 7일부터 11월 3일까지 ‘Layers of time’ 라는 전시제목으로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배상순 작가의 회화, 도자,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된 작가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관계‘의 담론에 천착해 온…

Color of Life展(갤러리 이배)_20180810

 갤러리이배는 2018년 8월 10일(금)부터 9월 29일(토)까지 교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배상순, 요코미조 미유키 작가의 2인전을 개최한다.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두 여류작가의 작품은 각자의 재료와 제작방식은 달라도 반복적인 행위의 결과가 만들어 놓은 경이롭고도 엄숙한 ‘삶의…

후하이잉展(갤러리 이배)_20180605

//보도 자료문// 갤러리 이배는 2018년 6월 5일(화)부터 7월 28일(토)까지 일상의 풍경들을 전통방식의 청화안료를 사용하여 현대식으로 구성하여 작업하는 후하이잉(胡海英) 작가를 초청하여 두 번째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Between Landscape’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작가 특유의 독특한 표현 방식으로 작업한…

Spring & Spring展(갤러리 이배)_20180430

//보도자료문// 갤러리이배는 2018년 4월 30일(월)부터 6월 2일(토)까지 ‘Spring & Spring’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싱그러운 생명들이 다시 깨어나는 시기에 꽃, 나무와 같은 식물이나 자연풍경 등을 소재로 한 참신한고 신선한 작품들을 선보이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의 맛展(갤러리 이배)_20180117

 //보도 자료문// 갤러리이배는 2018년 1월 17일(수)부터 2월 28일(수)까지 ‘회화의 맛 Taste of Paintings’展을 개최한다. 현대적이고 추상적인 시각언어들을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구현해내며 새로운 회화적 경계를 구축해가는 김영헌 작가와 다양한 오브제와 거친 붓 터치를 통해 강인한…

황나현展(갤러리 이배)_20170404

//보도자료문// 갤러리이배는 2017년 4월 4일(화)부터 2017년 5월 14일(일)까지 황나현 작가의 ‘어느 멋진 날’ 展을 선보인다. 황나현 작가는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회화라는 매체가 전달할 수 있는 최대치의 위안을 공유하고자 하는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작가 황나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