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아리안 갤러리

기억의 유희展(아리안 갤러리)_20230610

//전시 소개//2023년 6월 10일 토요일에 개막한 전시 ‘기억의 유희’는 이동순, 이돈희, 사윤택, 박기복의 4인전으로 기획되었다. 이 4명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연령대를 구성하고 있고 모두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지며 각기 다른 작품의 형식을 만들어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인우展(아리안 갤러리)_20230513

//비평문//글 : 김주옥 이인우 작가의 작품은 분명 이미지를 ‘그리는’ 행위가 아닌 무언가를 ‘새기는’ 행위라 부를 수 있겠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선 우선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부터 해야할 것이다. 한 인간의 생각과 사상을 표현하는 예술은 분명 어떠한…

흐르는 물처럼展(아리안 갤러리)_20230328

//박태원 작가노트//작품 내면의 형상은 화사하고 화려하며 따뜻한 맛을 만끽함과 동시에 포근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서 공간구성에서 풍성함을 엿볼 수 있으며 형태면에서는 맑은 하늘의 구름과, 강의 흐름 그리고 결실의 꽃의 이미지를 가미한 작품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하고…

Handling Printer展(아리안 갤러리)_20230106

//전시 소개//계묘년 신년기획 전시로 ‘Handling Printers 展’을 개최한다.‘Handling’은 판화가 가지는 특장적(特長的) 판법(板法) 중에서 ‘직접성’이란 수작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것으로, 현대의 기술편의적인 발전의 양상으로 수작업의 의미가 퇴색되어가는 작금에도 작가의 숨결을 새겨내는 장인문화의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야가 판화라는…

이갑임展(아리안 갤러리)_20220906

//전시 소개//어느 마을 수의사가 있었는데 뉘 집 돼지나 소가 새끼는 낳는 날이면 밤을 새서라도 새끼를 받고, 뉘 집 잔칫날이면 함께 어울려 목청껏 노래를 불렀다. 도시와 가깝던 그 마을은 점점 도시화 되어가는 소와 돼지를 키우던 마을…

박영선展(아리안 갤러리)_20220715

//작가노트//한국의 집단주의 문화에서 개인으로서 겪는 사회와 가정에서의 부조리한 경험을 2002년부터 현재까지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의 형태로 표현해오고 있다. 이번 Home, here I am. 전시에서는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여성으로서 가지는 딸, 아내, 엄마. 며느리 역할에…

우순근展(아리안 갤러리)_20220628

//작가 노트// 時間旅行 story – 행복한 자동차와 함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빽빽하게 둘러싸인 빌딩 숲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런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나는 행복한 자동차를 타고 나만의 추억을 태우고 자연으로 떠나고자…

공명·울림과 파장展(아리안 갤러리)_20220604

//전시소개//RESONANCE(공명 : 울림·확산·파장·공감)展에서는 마음속 깊은 울림, 영혼을 울리는 예술을 위해 끊임없이 성찰해온 GIRT을 가진 9인의 작가들을 소개합니다.무한한 열정과 저마다의 메시지로 인간 본연의 문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는 작가들의 고매한 정신과 예술혼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9인의 작가들이 불러일으킬…

류재웅展(아리안 갤러리)_20220304

//초대의 글//임인년 새봄맞이 기획 전시 준비로 2021년 11월 광주 류재웅 화백의 작업실을 찾았습니다. 천호의 이음새 없는 캔버스에 샛노란 산수유 꽃 더미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 거대한 봄의 향기에 우리는 가슴이 뛰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내면의 表象展(아리안 갤러리)_20220109

//전시 소개//아리안 갤러리에서는 임인년 첫 기획초대전으로 8인작가의 에이도스를 찾아가는 ‘내면의 表象展’이 열리고 있다. ‘내면의 表象展’은 추상미술전시로 형태 속에서 본질에 해당하는 점ㆍ선ㆍ면ㆍ형ㆍ색 등 순수 조형요소를 이용해 사물의 형태를 재구성해 나가며, 외양의 진실을 넘어 인간 내면의 에이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