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무 후지타展(갤러리 네거티브)_20200926
//작가노트//사람은 왜 살아가는가와 같은 물음의 대답처럼사진을 왜 찍는가에 대한 분명한 답은 떠오르지 않는다.얇은 인화지 위에 드러나는 관능, 그 자극에 사로잡힌 황홀감그것은 1980년 롯폰기 거리에서 시작했다. Many ask why people live.The answer to the question why…
//작가노트//사람은 왜 살아가는가와 같은 물음의 대답처럼사진을 왜 찍는가에 대한 분명한 답은 떠오르지 않는다.얇은 인화지 위에 드러나는 관능, 그 자극에 사로잡힌 황홀감그것은 1980년 롯폰기 거리에서 시작했다. Many ask why people live.The answer to the question why…
//전시 소개//2020년 6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중구 대청동에 위치한 사진 전문 갤러리 네거티브에서 사진가 안태희가 개인전 ‘부산일기(Busan: A Daily Journal)’을 연다. 안태희는 지난 십 여 년 동안 부산 구석구석을 걷고 찍어왔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