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목소리展(롯데갤러리 부산본점)_110927
서면 롯데백화점 내에 위치한 롯데갤러리에서는 부산의 여러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봉생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수상자 13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중견작가로부터 청년작가까지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작가 각자의 개성들을 추구한 작품들이다. 이번…
서면 롯데백화점 내에 위치한 롯데갤러리에서는 부산의 여러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봉생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수상자 13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 중견작가로부터 청년작가까지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로 작가 각자의 개성들을 추구한 작품들이다. 이번…
요즘 광고에선 3DTV가 대세라고 한다. 영화든 TV든 3D 콘텐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면 기존 HDTV에 만족하지 못하고 3D로 가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이젠 미술작품도 3D가 대세가 될까? 해운대에 위치한 갤러리 604H에선 2차원 평면 사진이 3D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위치한 롯데갤러리에서 흐뭇하고 밝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그 주인공은 스페인 태생의 에바 알머슨이라는 작가로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이다. 간결하고 소소한 일상을 배경으로 친근하고 평범한 인물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스페인…
작년 10월 해운대 마린시티 제니스 스퀘어에 개관한 서린 스페이스는 그동안 갤러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 먼저 대중들에게 가깝게 다가서기 위해 갤러리가 밀집한 달맞이 고개가 아닌 주택가 속에 개관 했고, 석봉 도자기 상설 전시 공간과…
부산시 중구 부평동에 가면 유명한 족발집들이 줄줄이 이어져 있는 골목이 있다. 그런데 언론에도 자주 오르내린 족발골목 인근에 아담한 전시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족발골목으로부터 부평교차로 방향으로의 끝 부분에 ‘부평아트스페이스’가 바로 그 곳이다. 과거…
2006년 여름, 많은 관심 속에 출범한 ‘오픈스페이스배’ 대안공간은 그동안 지역에서 독특한 역할을 해 왔다.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교육도 병행 해 왔다. 지리적으로 일광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갤러리들이 밀집되어 있는 달맞이고개와는 또…
해운대 미포오거리에서 달맞이길로 가는 중간도로(삼호동백아파트 방면)를 따라 300미터 올라가면 갤러리가 모여 있는 건물이 나온다. 갤러리 조이, 갤러리 이배, 해운대아트센터 등이 한 건물에 있고 그 옆 건물에는 부산미협에서 운영하는 부미아트홀이 있다. 이중 갤러리 조이는 지난 해…
중앙동에 위치한 갤러리604j는 갤러리 바깥 입구에서 안 쪽의 작품들을 바로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의 갤러리이다. 지금은 많은 갤러리들이 해운대로 이전 또는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과거의 향수가 남아 있는 중앙동 갤러리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복숭아는 시고 단 맛이 나며 따뜻한 과일에 속한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복숭아를 애용 해 왔고 장수(長壽)와 관련된 전설도 많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예전부터 재배 해 온 과일이다. 복숭아는 소설 손오공에도 나오지만 불로불사, 신선세계, 이상향 등의…
부산시청 제3전시실에선 뜻 깊은 전시회가 열렸다.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이 프로 작가 못지않은 열정으로 세 번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9년도 첫 창립전 이후 올 해로 세 번째를 맞는 ‘아뜰리에 사람들’展은 일반인, 미대생, 아마추어 작가들이 주축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