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NICAF 제39회 대한민국남부국제현대미술제의 주제는‘변이와 진화’이다.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의 국제 전시로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경북, 울산, 전북, 전남, 충북지회 및 몽골, 베트남, 중국, 아르메니아 작가의 현대미술작품 112점을 선보인다.
대한민국남부국제현대미술제는 1985년 개막전시 이후 39회를 맞아 현대미술을 재조명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며 더욱 성숙하게 거듭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작가들의 자유로운 관점을 풀어낸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와 관람객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끊임없이 사유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일상 속에 함께하여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 지길 기대해본다.//갤러리 조이//
//참여작가//
임원 및 운영위원단
강선보, 이성재, 정장직, 정택금, 김향숙, 허종하, 석점덕, 하 진, 김호세, 하훈수, 윤병학,
김인수, 정연민, 김결수, 박진선, 서경희, 홍현철, 양해웅, 이동우, 박미용, 오팔수, 박동찬
초대작가
노재순, 오수연, 이헌국
해외작가
Altantuya Choiseded, Nguyen Minh Phuoc, Vu thang, Wei, de-wen, Wang Zongliang, 사춘연, Tigran Akopyan, Vardan Voskanyan
지역작가
권건희, 권기자, 권선희, 권의경, 김가령, 김금선, 김남주, 김명옥, 김미화, 김민주, 김밝은터, 김서분, 김선경, 김선주, 김양순, 김요셉, 김은애, 김재연, 김정희, 김지선, 김진희, 김춘미, 김해연, 김혜수, 김홍광, 다나홍, 박길자, 박미영, 박소미, 박운주, 박정숙, 박채정, 박현미, 배상하, 서세승, 서우숙, 서유나, 서은정, 성인형, 손두임, 손지웅, 신대현, 신지영, 안영나, 오수희, 오시연, 오유록, 오혜성, 유봉순, 유지은, 윤미경, 윤미희, 윤승원, 윤은정, 윤지영, 은희경, 이경숙, 이백설, 이병록, 이병은, 이연희, 이주영, 이진옥, 이 현, 이효선, 임유영, 임희정, 장두일, 전춘희, 조연승, 천태자, 최구자, 최수미, 최영아, 최향자, 허성지, 허정임, 홍성국, 홍수연
장소 : 갤러리 조이
일시 : 2023. 06. 30. – 07. 15.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