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갤러리 M에서는 변대용과 제제 두 작가를 초대해서 전시 중입니다. 변대용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북극곰은 기후 위기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고 점점 설자리를 잃어 가는 서글픈 이야기를 동화처럼 풀어내고, 제제 작가는 어린아이의 형상을 소재로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현대인들이 가진 내면의 가치충돌을 유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장소 : 갤러리 M
일시 : 2023. 05. 27. –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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