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사람은 누구나 선 위에 서 있습니다.
나의 놓여진 상황과 의식 또는 정체성에 따라 보여지는 형태적 선을 넘어 눈 감을 때 볼 수 있는 선 저 너머를 바라본 4년 동안의 결과물입니다.
지호권이 눈감고 바라본 선 저너머 무엇이 보이는지,
당신이 서 있는 선에서 바라본 저너머는 무엇이 있는지…//지호권//
장소 : 스페이스 이신
일시 : 2023. 03. 08. – 03. 23.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