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예술의 시간, debris’는 작가의 작업과 작품의 잔여물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작업과정에서 나오는 잔여물 또는 폐기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작품은 필연적으로 작업하는 과정에서 쓰레기를 발생시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트큐브에 걸리는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발생하는 부산물을 작품으로 재조명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해운대아트센터//
참여작가 : 강태웅, 권주안, 김인옥, 김진원, 김현주, 배정혜, 신정재, 심영진, 양태근, 유영미, 유혜경, 이현권, 이현성, 주희, 최혜인, 황정희
장소 : 해운대아트센터
일시 : 2022. 12. 16. – 12. 23.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