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이번 전시에서는 기억에 담긴 감정을 빛과 소리로 다룬 작업입니다.
기억이 감정을 수반하기 때문에 같이 작용하죠.
이런 작업을 편안한 마음으로 붓터치와 색감으로 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김영숙//
장소 : 피카소 화랑
일시 : 2022. 11. 29. – 12. 05.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
//작가 노트//
이번 전시에서는 기억에 담긴 감정을 빛과 소리로 다룬 작업입니다.
기억이 감정을 수반하기 때문에 같이 작용하죠.
이런 작업을 편안한 마음으로 붓터치와 색감으로 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김영숙//
장소 : 피카소 화랑
일시 : 2022. 11. 29. – 12. 05.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