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1946년 칸에서 태어나서 니스 예술대학과 마르세이유 건축학교 졸업했다. 그는 한국에서도 알려진 클로드 비알라(Claude Viallat)와 함께 interVENTION 그룹으로 활동했으며 라우데자네이루에서 건축가로 인턴십을 했다.
1967년부터 Max Charvolen의 작업은 우리들의 세계가 진화하고 발전하는 물리적 공간과 상징적인 공간 사이의 한계를 탐구, 비판적인 회화의 미학적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예술가 중 한 명이 되었고, 회화의 ‘직접적인 구성 요소’에 의문을 제기하고 순수하게 ‘창조적인 과정’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Herv’e Castanet는 다음과 같이 썼다. “’보여준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로서 회화 행위의 물질적 조건에 대한 성찰을 확립하는 것이다.”
샤브롱은 접착풀이 묻은 캔버스 조각으로 오래된 건물 건축의 일부(벽, 천장, 문, 바닥)를 덮었다. 색상은 작가의 감각과 사람의 흔적(발자국, 손) 등으로 며칠 또는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캔버스 조각이 접착된 표면에서 분리되어 갤러리나 박물관 공간에 요철이 된 평면으로 조각된 작품이 전시된다.
•1977년 프로포즈 드 니스전(조르주 퐁피두 )
•1979년 팔라초 레알 -이탈리아 전시등으로 활발하게 시작하여
•1993년 칸 시청의 정문 현장에 설치등 1996년 동경 메구로 미술관.
•1999년 독일 브레멘 미술관,부산 시립 미술관
•2001년 레아투 박물관, 아를
•2002년 스트라스부르 미술관
•2003년 경남도립미술관
•2004년 페르니르 레제 미술관.
•2005년 프랑스 연구소와 괴테 연구소
•2007년 리옹 현대 예술 비엔날레.
•1999년 독일 브레멘 미술관,부산 시립 미술관
•2001년 레아투 박물관, 아를
•2002년 스트라스부르 미술관
•2003년 경남도립미술관
•2004년 페르니르 레제 미술관.
•2005년 프랑스 연구소와 괴테 연구소
•2007년 리옹 현대 예술 비엔날레
•2010년 상하이 미술관
•2018년 팝아트에서 해프닝까지 니스 스쿨, 홍콩, 중국
•2018년 피카소의 동시대 인물들, 엘로게 데 라 파브리크, 방스 미술관, 방스 미술관
•2019년 발자국을 중심으로, 유럽 박물관의 밤, 보나르 박물관- 르 카네(cannet)
•2020년 우주 건설, 시송 & 베네티에 갤러리, 장 프로페셔널, 빌라 탄 얀, 그리모
•2022년은 스위스 등에서 전시//
장소 : 갤러리 이듬
일시 : 2022. 11. 03. – 11. 30.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