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중에서//
아(我) 리(理) 랑(朗) 전….. ‘나를 알게되는 즐거움’
제법 긴 시간을 조금은 외롭게 뚜벅뚜벅 걸어온
나의 행로를 따라가 본다.
유화, 섬유공예에 아크릴화에 이르기까지
늘 새로운 ‘길목’만의 ‘색’을 표현해 보고자
노력해보며 다양한 향기를 담아 조심스럽게
비행하려 한다.//한혜경//
장소 : 금련산역 갤러리
일시 : 2022. 06. 21 – 06. 26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