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진정한 ‘휴식’은 달려가다가 잠시 주변을 둘러보며 자신을 재정비하는 여유를 갖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창궐했던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우리의 일상은 잠깐의 휴식을 가졌지만, 이젠 다시 각자의 시계가 조금씩 돌아가고 있다. 휴식을 통해 깨달은 사소한 일상의 소중함, 일상에서의 두근거림, 설렘! “두근두근” 우리의 일상이 시작된다.//김미숙//
장소 : 갤러리 아이링
일시 : 2022. 05. 17 – 07. 03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