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부산현대작가협회는 ‘COVID 치유를 위한 100만원 이하 소품展’이라는 주제로 아리안갤러리에서 2021.12.10.-12.30까지 코로나19가 가져온 팬데믹 시대를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공감과 치유를 위한 전시를 개최한다.
부산현대작가협회(회장 곽순곤)는 2013년부터 조직되어 평면회화(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와 입체(조각, 설치 등) 작품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산의 50여명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가들의 침체된 예술창작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양식을 통해 팬데믹 시대를 표현하고 콘서트와 세미나 등 다원적인 영역에서 공감과 치유로서의 예술과 시대적 연대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부산현대작가협회//
- 참여 작가 : 강경순, 강명순, 강영순, 곽순곤, 곽태임, 김난영, 김미숙(사직), 김미숙(해운대), 김시영, 김양순, 김응기, 김종구, 김희진, 박경혜, 박동채, 박정연, 성현섭, 안정연, 오선옥, 윤인수, 이삼술, 이은경, 이정호, 전두인, 전수흔, 조영숙, 최상철, 한성희, 홍익종
장소 : 아리안 갤러리
일시 : 2021. 12. 10 – 12. 30.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