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프레임 속의 피사체들을 가능한 한 자연스런 바람과 자연광으로만 구성하여 보여주려고 했다.
그 바람과 자연광이 만들어내는 구름과 달, 그리고 일출과 일몰의 모습을…
공기처럼 늘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바라보는 사람만이 볼 수 있고, 가끔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살자.//김상오//
장소 : 갤러리 골목
일시 : 2021. 10. 10 – 10. 27.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