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1991년 창립한 청색회(회장 박성만)는 금련산 갤러리에서 전시를 가진다.
회원 2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개성을 지닌 작가들이 ‘Untact 시대의 초상’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발표했다.
2020년 2월부터 국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코로나19를 연상케 하고,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향후 언택트 문화가 커지는 것에 대한 현실과 우려에 대한 마음을 담은 전시라 볼 수 있다.
//참여 작가//
강명숙, 강미혜, 김무성, 김자송, 문계주, 박선민, 박성만, 백대진, 백혜주, 서선아, 손종민, 신미숙, 오경택, 이경미, 이동근, 이미근, 이미순, 이윤화, 이헤경, 선수흔, 전현실, 정보정, 정효주, 허석, 황보후
장소 : 금련산 갤러리
일시 : 2020. 08. 11. – 08. 16.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