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노트//
자미사모展
– 자신의 삶과 예술을 사랑하는 여성작가 4인의 모임
김미숙
레오파드, 지브라 무늬를 통해 모든 대상의 표현을 재해석하며 화려한 휴식으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박동채
‘mise en scene(연출)’에는 공간, 시간, 사물과 나의 개성적 예술 감각이 함축되어 있다.
안설이
사람과 사람들의 관계와 살아있는 모든 관계의 다양성과 진정성을 표현-사람과 사람사이에 놓는 다리는 없다.(나쓰메 소세키)
안정연
거대한 도시의 단편적인 이미지를 화폭에 끌고 왔고 균일화된 건축물의 다양한 일상성의 공간으로 확장됐다.
– 장소 : 갤러리 마레
– 일시 : 2018. 12. 11. –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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