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人7色展(오션갤러리 경주점)_20180302

//보도자료문//

– 전시명 : 행복 그리고 기다림. 7人7色 展
– 전시기간 : 2018. 3. 2 (금) – 4. 1 (일)
– 참여작가 : Thomas LAMADIEU, 구명본, 김윤종, 이영철, 이태호, 이창효, 정운식
– 관람시간 : 월~금 11:00-18:00 토, 일 10:00-19:00

다년간 프랑스 파리에서 화랑을 경영하며 구축한 유럽 미술관계자들과 관계를 바탕으로 각종 국제교류전을 기획해온 윤영숙 대표가 화랑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신하고 부산과 경주에 화랑을 열게 되었습니다. 오션갤러리는 향토작가들을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외국작가와 해외 한국작가들을 부산에 소개하기 위한 전시기획과 국내화랑의 해외 마케팅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행복 그리고 기다림’ 7人7色展이 오션갤러리 경주점(윤영숙 대표)에서 2018년 3월 2일부터 4월 1일 까지 한 달 간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오션갤러리 경주현대호텔 오픈기획전으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기획한 전시입니다. 프랑스 작가와 국내 중견작가 및 유망한 청년작가의 봄은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는지 만나보고자 합니다.//보도자료문//

– 장소 : 오션갤러리 경주점
– 일시 : 2018. 3. 2. –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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