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영 작가는 1990년 ‘황금사과’ 그룹을 창립하며 신세대 미술의 흐름을 이끈 인물입니다. 우연히 주운 돌과 나무를 작업에 활용하며 감성과 철학을 표현해왔는데요, 2018년 아트파리에서는 동양적 상징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습니다. 현재 바마 벡스코 모제이 갤러리 부스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랍니다.^^(~2025년 4월 6일, 부산 벡스코)

장소 :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2홀
일시 : 2024. 4. 3 – 4. 06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