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박자용 개인전 “빛의 은유”
2025년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동아대학교 석당미술관

어둠과 빛은 함께 존재한다. 어둠속에 있을 때야 빛은 그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어두움 속의 빛은 주위를 밝혀 사물을 지각할 수 있게 해준다. 빛과 어둠 그 둘의 관계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있음과 없음의 경계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과 같다. 대립된 것처럼 보이지만 늘 함께 공존하는 존재이다.
“작품 : 빛의 눈, 설치, 액자와 조명, 2025”
액자가 창문인 것처럼 보이는 내부공간. 붉은 구름이 흐르는 평면 설치 작품인 “빛의 눈”에는 여러가지 색으로 그라데이션된 조명이 함께 서있다. 마치 조명의 색으로 액자-창 속의 이미지나, 빛이 영향을 받는 것처럼
“작품 : 빛의 변주, 단채널 영상과 조명, 2025(1F)”
여러 겹 겹쳐지고 반복된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다른 곳에서 온 구름의 형상은 처음부터 같은 공간의 구름이었던 듯 현실과 유리되었지만 더 현실적인 영상으로 만들어진 가상공간이며 작품안에서 스스로와 마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적 사유의 공간이다.
장소 : 석당미술관 제1,2전시실
일시 : 2025. 03. 04 – 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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