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展(감내어울터전시실)_20250203

//전시 소개//
이번 전시는 부산사하구청, 감천문화마을에서 주최하여, 봄을 주제로 한 세 작가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하종욱, 정은선, 김지영 작가 각각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통해 봄이 주는 희망과 활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회화와 조형적 접근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탐구하여 봄이 가진 순환적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관람 포인트//

  1. 다양한 작품 형식: 회화와 조형 예술을 통해 봄의 소리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자연의 메시지: 세 작가의 시선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탐구하며 봄이 가진 생명력을 시각적으로 느껴보세요.
  3. 감천문화마을과의 조화: 전시가 열리는 감천문화마을의 독특한 공간과 전시 작품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봄의 소리를 시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장소 : 감내어울터전시실
일시 : 2025. 02. 03 – 02. 23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