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갤러리 삽에서 ‘Fleur’展에 이어 준비한 다미안 카반의 ‘Landscape’展에서는 유럽의 시골 마을과 산의 전경을 현장에서 빠른 속도로 담아내 생동감이 넘치는 과슈화 9점을 공개합니다.
☐ 작가에 대하여
1959년 파리 생이며,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파리국립미술학교를 졸업, 생테티엔미술관, 갤러리604, 에릭 뒤폰 갤러리 등에서 30여회 이상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2017 매그 파운데이션 전시, 2014 부산비엔날레, Fiac 등에 참가하였습니다. 2014년 프랑스의 권위있는 상인 Marcel Duchamp Award의 후보자로 선정되었으며, 매그 파운데미션 등 30여 곳 이상의 퍼블릭 콜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갤러리 삽//
장소 : 갤러리 삽
일시 : 2024. 02. 20 – 03. 31.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