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트//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바램, 어떤 대상을 보고 내면의 에너지가 머무르지 않고 분출되는 여러 감정들을 담아 봤습니다.
아침 햇살에 비친 창가의 화초들이 아름답게 보여 화폭에 옮겨 나만의 조형언어로 나타내고 지움의 반복을 통해 두려움과 설렘이라는 본능적인 보이지 않는 소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김영숙//
장소 : BNK 부산은행 갤러리
일시 : 2023. 12. 06 – 12. 12.
추PD의 아틀리에 / www.artv.kr / charmbit@gmail.com